본문 바로가기
블로그/부자 닮아가기

부자해커 미라클모닝 5일차_2 부동산 공매기초 공매 틈새투자

by 꿀팁 정보 이슈 모음 2020. 5. 22.

부자해커 미라클모닝 5일차_2 부동산 공매기초 공매 틈새투자

공매의 국유재산과 수탁재산이 훨씬 안전한데 모른다는 미명하에 접근을 안 한다. 국유재산을 낙찰받은 거 중에 수익이 크다. 국유재산이 진짜 재미있다. 이거 알려주는 데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모를 뿐이다. 지역사람들은 물건에 대한 가치를 안다. 그런데 이 지역사람들은 국유재산을 모른다. 그런데 국유재산은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 접근을 하는데 그 지역을 모른다. 그런데 제가 국유재산을 알고 그 지역을 알면 확 뚤리는 것이다.

국유재산은 나라에서 지은 건물들이 많아서 튼튼하다. 건물 자체가 튼튼해서 리모델링 해도 된다. 지방에 많다. 지구대 오래됐다고 하면 한번 가 보라. 혹시 여기 이전 안 하는지. 지구대 뿐만 아니고 진짜 많다. 지역에 오래된 나라 소유의 건물이 있으면 잘 지켜보자. 위치가 좋다면 괜찮을 수 있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경매로 진행된 물건을 다른 사람이 사 주지 않으면 그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빚을 탕감할 수가 없다. 이건 제도 중에 하나다. 그 사람이 가진 빚을 제도를 통해 탕감할 기회를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편견을 버리면 된다. 부동산은 알면 알 수록 괜찮게 투자할 수 있다. 정직한 곳에서 배우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부동산 물건을 꺼려하는 중개인이 있다면 그 중개인은 많이 안 해본 것이다. 경매 물건이 생각보다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경매 법원에 가면 편견이 확 깨진다. 대학생부터 군인, 아이 임신한 분들도 오시고. 그리고 자산관리공사에서 진행하는 공매도 굉장히 좋은 점이 많다.

중개하시는 분들도 중개수수료가 주 수입원이다.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

대학생들도 단체로 온다. 단체로 왔다는 걸 알 수 있다는 건 표시를 봐서 알 수 있겠다. 우리가 가진 편견을 버리고 접근하면 많은 곳에서 수익이 날 수 있는 구조이다. 경매, 공매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말라는 게 이건 우리 일상생활과 접목이 되어 있다. 이걸 공부해 놓으면 최소한 등기부등본을 볼 수 있다. 집을 사는데 등기부등본도 안 보는 사람 많다. 문제가 생기면 사는 사람이 피해를 본다. 문제가 안 생기도록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놓는 게 좋다.

 

 

 

어떤 지인 분을 도와줬는데 그 지인 분 따님이 대학생이었다. 자녀들을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뜨게 해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나 물어봤다. 어떻게 하냐면 아이들 명의로 부동산 하나 사 주면 된다. 경매, 공매로 접근해도 된다. 처음엔 5천만원까지 증여세가 없다. 5천만원 주고, 1억 이하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싼 집을 낙찰받아 주면 된다. 1억에 낙찰받았으면 5천 증여했으니 남은 5천은 빌려주면 된다. 그냥 빌려주는 게 아니라 자제 분에게 은행에 좀 싸게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보라고 해라. 그 이율을 기준으로 5천만원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으면 된다. 이걸 사람들이 많이 잘 모르더라.

대학생은 그걸 사고 부모님께 이자를 줘야 한다. 저리 기준으로 받으면 된다. 자제 분은 소유를 하니까 소유권 이전을 해야 하는데 법무사에 맡기지 말고 딸이나 아들에게 직접 해 보라고 해라. 인터넷에 찾아보면 알아서 잘 할 수 있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끙끙대며 알아본다. 관련 책 읽는 것보다 몸으로 체득을 해버린다. 그럼 부동산에 대해 모를 수가 없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은 기본으로 알게 된다. 요즘 세대들은 굉장히 빠르다. 셀프 등기를 하고 나면 점유자를 내보내야 하는데 내보낼 때 좀 도와줘라. 수도권 근처 지하철 역세권에 도시형생활주택에 직장인 분들이 많다. 전세를 좀 싸게 하기 위해 들어오는데 앞에 근저당이나 은행 빚이 있어도 들어온다. 싸니까. 이런 대학생인 아이들보다 몇 살 차이 안 나는 직장인들이 거기 지내는데 명도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서류 같은 거 처리해보라고 한다.

그럼 아이가 딱 안다. 내 직장의 선배인데 왜 이렇게 전세금을 일부 손해를 보고 나가는지 알게 된다. 몸으로 체득을 한다. 그럼 어떻게 되냐 하면, 가서 이야기 하면서 어떤 사정인지 다 알게 된다. 그런 다음 아이에게 집 청소 맡기고 보증금, 월세 얼마 이런 걸 다 아이에게 맡기는 것이다. 1억짜리 도시형 생활주택은 아이 것이다. 대학생 아이는 내 것이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으로 한다. 뭐든지 해 보라고 해야 한다. 뭐라고 알려줄 필요도 없다. 젊은 사람들이 정보 습득력이 굉장히 빠르다. 그리고 나서 다 한 다음 임대를 놨으면 학생이 관리하게 해라. 월세 안 나오면 연락하게 하고. 어차피 얼마 시간 지나면 독립을 해야 한다.

 

아이들도 일을 하지 않아도 전화 몇 통화로 관리하면서 월세를 받게 되면 알바를 하지 않아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겠다. 이 월세가 훨씬 많아지면 내가 가진 시간을 더 많이 쓸 수 있겠다는 걸 아는 것이다. 이걸 깨닫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린다. 우리같이 투자하는 분들은 잘 모른다. 이 아이가 여학생이었는데 취업을 먼저 해서 익숙해지면 부동산을 싸게 사서 월세를 많이 받겠다고 하더라. 이 아이에게 50만원이란 월세가 중요한 게 아니라 10년, 20년 지나면 어떻게 되겠나. 이 아이는 돈을 우선 아낄 것 같다. 그래서 적금, 보험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부동산에 투자할 거 같다.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두려움도 없다. 월세를 받아봤기 때문에 절약해야 부동산투자를 더 할 수 있다는 걸 알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교육이 자연스럽게 되었고, 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다보면 관련된 사람을 만난다. 그런 사람들은 직업군이 굉장히 다양하다. 의사, 변호사 등으로. 그럼 인맥이 굉장히 다양해진다. 부동산, 재테크에 커뮤니티가 되어 있으면 인맥이 되는 것이다. 저도 부동산도 하다 보면 내가 알고 있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인맥이 중요하구나, 세무 쪽이면 세무사, 회계 쪽이면 회계사, 변호 쪽이면 변호사, 이렇게 시간을 쓰고 찾아보지 않아도 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같은 관심을 갖는 사람들끼리 만나게 된다. 이걸 해 주면 된다. 

그럼 우리부터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실천해보고 알고 투자해봤으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이다. 이걸 무형의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부를 얻을 수도 있지만 부를 얻을 수 있는 무형의 자산을 얻는 것이다. 가난의 고리를 끊으라는데 가난의 고리를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런데 저는 이 부동산이란 것을 통해 알게 되었다. 돈을 아껴야 잘 산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그냥 내가 알고 있는 걸 천천히 알려주면 된다. 미성년자면 증여를 해 주면 된다. 10년에 3천만원씩. 아이 청약통장부터 만들어줘라. 그거 시작한 다음,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을 계속 알려주는 것이다. 가난이란 족쇄를 저는 끊었다. 5~6년동안 정말 열심히 뛰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냥 끊게 만들 수 있다. 자연스럽게 해 주면 된다. 어려운 게 절대 아니다. 아이들 청약통장은 바로 만들어서 할 수 있게 하고, 부모가 갖고 있지 말고 보여줘라.

 

 

 

젊은 사람은 무시하는 게 아니라고 어머니로부터 배웠다.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저는 알에서 깨어나서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고 있다. 아이도 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무한한 가능성. 아이가 나비가 되거나 더 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다.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밟아주면 된다. 그럼 아이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다. 지금 성년인 자제 분이 있으시면 해 보시라. 어리다면 지금 할 수 있는 것, 증여도 있고. 

재테크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저도 재무설계를 받아보니 용어도 모르겠고 뭔 말인지도 모르겠더라. 가만 생각해보니 결론은 맡겨달라는 거더라. 그럴 필요 뭐 있나. 우리가 알아가면 된다. 알아가는 과정은 힘들 수 있다. 알아가는 건 우선 무형의 자산을 키우는 것이다. 내 자신의 가치를 키우는 것이다. 저는 부자해커가 될 줄 생각도 못했다. 라방(라이브방송)에 참여하는 분들도 충분히 될 수 있다. 아침에 하는 라방이 인생을 바꿔주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인생에 여러가지를 겪어봤는데 중요한 건 내 자신을 믿는 것이더라. 그리고 자존감이다. 이 두가지만 있으면 못할 게 없다. 자존감이 낮으면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마음을 가지면 절대 못한다. 미라클모닝도 5일차인데 이걸 6번만 하면 한 달이 끝난다. 이 한 달을 12번만 하면 1년동안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가 중요하다. 담배를 끊고 싶다면 하루 하나부터 시작해라. 그걸 7번 하면 일주일이 된다.

우여곡절이 많다. 천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한 번에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아니다. 좋았다 힘들었다 반복하는데 그러다 결과가 빵 나오면 주변 사람들은 저 사람 대단하다 하고 끝나버린다. 많은 사람들은 결과만 본다. 저 사람은 천재다,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저 사람은 운이 좋았겠지 하며 나와 다른 점을 찾는다. 그리고 나서 저 사람은 저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이걸 인정하는 순간 나는 저렇게 못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절대 안 된다.

누구나 똑같다. 우리가 자존감이 쌓이면 터널에 들어갔을 때 빛이 될 수 있다. 이게 다른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게 힘들 때 빛을 발한다. 5일동안 한 변태 프로젝트는 힘들 때 어마어마한 빛을 발할 것이다. 그럼 아이들이 힘들어하면 아이들에게 얘기해줄 수 있다. 이런 경험을 안 해보고 자존감이 없고 터널을 통과 못하면 틀에 박힌 얘기밖에 못 한다. 상식적인 얘기. 그럼 듣는 사람은 안다. 

2020년 1월 1일 변태프로젝트를 같이 한다고 했다. 해 나가는 거다. 누구나 할 수 있다. 같이 하는 건 우리나라 최초가 아닐까. 토, 일 시간 있을 때는 같이 하면 좋지 않나. 라방은 계속 늘어날 거라 생각한다. 좋은 것은 많이 알려지는 게 좋다. 우린 산증인이다. 누구나 5시에 일어나서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사행일기도 굉장히 좋다. 사행일기 하면서 자신을 칭찬하면 자존감이 굉장히 올라간다. 그리고 감사를 많이 해라. 우리 아이가 아침에 밥을 잘 먹어서 고맙다. 직장 동료가 물 한잔 따라줘서 고맙다. 좋은 말 해줘서 고맙다.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면 내 마음이 편해진다. 다른 사람을 위한 게 아니다. 마음도 편해지고 인생도 너그러워지고. 그럼 인상도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