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해커 미라클모닝 3일차
종자돈 모으는 방법 : 적금 풍차돌리기.
부동산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다 경매, 공매를 많이 했다. 공매는 현장을 가지 않아도 인터넷상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 공매도 수익이 많이 난다.
8천에 낙찰 받아 1억 7천에 팔기도 하니까.
국유재산을 많이 본다. 국유재산이 재밌다. 물건을 감정평가하는데 50만 원이나 100만 원 그 자체가 싸게 감정평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제 경우에는.
오늘의 주제 : 종자돈을 어떻게 모아가고 투자해 나갈지
국유재산은 나라에서 가진 재산을 파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한 경우가 많다. 몰라서 그럴 뿐이지 오히려 더 쉽다.
투자가 들어가면 이자를 내야하니 그 만큼 소비를 줄이게 된다. 그럼 강제절약이 된다. 그게 습관으로 베인다. 강제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소비요정은 없애는 게 좋다.
적금은 남는 돈을 가지고 넣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증여를 해 놓으면 향후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대출 대비 얼마의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 30%도 괜찮다.
처음에는 소액 투자를 시작하는 게 좋다. 단계별로 해 나가면 더 커진다.
포트폴리오로 구분해 놓는 것도 좋다. 주택상가, 다가구, 고시원, 토지..
대출 이자가 올라가면 위험하지 않나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달러에 투자해 놓는 것도 좋다. 대출 이자가 올라간다는 건 원화가치가 떨어진 것을 의미한다. 달러에 투자해 놓으면 이자가 올라간 만큼 달러가 올라가기 때문에 상쇄가 가능하다. 안전자산 개념으로.
소액 투자를 해도 나중에 팔아서 시세 차익 남긴 경우도 많았다.
아파트가 처음 하기엔 쉽다. KB시세 등으로 가격이 투명하다. 다만 경쟁이 많다.
상가는 분석할 부분이 조금 더 많다. 무주택자의 포트폴리오라면, 가지고 있는 종자돈을 나누는 게 좋겠다. 분양권을 위한 부분과 수익형 부동산에 쓸 부분으로.
투자금을 불려가면서 투자하는 것도 좋다. 투자금을 불려 놓고 투자한다고 하면 그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그 만큼 시간의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토지를 많이 사거나 경, 공매로 낙찰받거나 하고 있다. 3천, 5천의 종자돈을 가지고 있으면 월세부터 하는 게 좋다. 월세가 이자를 어느 정도 감당해준다.
최소 투자자금은 3천에서 5천 정도. 소액 투자라 하면 지방 쪽 아파트로 하는 게 좋다. 빌라는 지방보다 수도권이 좋다.
낙찰가 대비 85%까지 대출이 나오는 거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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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세팅은 보통 아파트로 시작한다. 가격이 투명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는 월세, 매매차익 둘 중 하나만 한다가 아니라 월세는 얼마까지 맞추겠다 세워놓고 하는 게 좋다. 그리고 이후에는 매매차익을 만들겠다, 향후 가치가 오를 곳에 묵혀놓겠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면 된다. 월세가 있으면 굉장히 든든하다. 매달 발생하는 거니까.
임야(산)에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10년, 20년 지나 어떻게 가치가 변할 지 모르니까.
증여는 10년에 한 번씩 할 수 있다. 증여를 먼저 해 주는 게 좋다. 성인 자제분이 있으시다면 5천만원을 증여해주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선 차용증을 받아서 부동산을 넘겨주면 아이들이 부동산에 눈을 뜬다. 등기부등본에 이름이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