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함소원베이비시터가 최근 화제입니다.
함소원베이비시터, 함소원 시터이모, 함소원 베이비시터 월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함소원베이비시터, 함소원 시터이모
함소원은 베이비시터 이모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이모를 대하는 태도는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외출해야 하는데 빨리 안 온다고 속사포 잔소리를 시전하는 모습부터 보여줬는데요, 베이비시터이모는 알겠다고 택시 타고 간다고 답변했습니다.
함소원의 남편인 진화도 깐깐하게 굴었는데요, 혜정이 먹이고 며칠 지난 반찬들 아니냐며 반찬투정을 했습니다. 반찬이야 잘 만들면 며칠이고 두고 먹을 수도 있을텐데요, 좀 심하긴 합니다.
이모는 울화통이 터졌지만 참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진화는 식사를 마치곤 양말을 좀 찾아달라고 합니다. 이모를 엄마인 양 대하는데요, 이모가 없으면 집안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함소원이 이렇게 갑질 비슷한 행동을 보여서 네티즌들 중 일부는 악플을 달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함소원은 베이비시터에게 얼마만큼을 주고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 궁금해지네요.
함소원 베이비시터 월급
함소원은 SBS의 예능인 쩐당포에 과거 출연해 생활비 지출에 대한 부담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거기서 함소원은 베이비시터 월급으로 300만 원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300만 원이면 적은 금액은 아닌데요, 근무시간, 휴무일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아서 시급을 정확히 계산하기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밤에 혜원이가 깨도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하는 걸 보면 베이비시터 일 때문에 밤을 지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돈을 받는 입장에서 근무지에서 계속 있어야 한다면 아무리 잘 꾸며진 공간이라도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힘든 일인 것만은 확실하겠네요.
함소원베이비시터, 함소원 시터이모, 함소원 베이비시터 월급에 대해 간략히 알아봤는데요, 최근 함소원의 인스타에선 화목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서로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잘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