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간극장에서 예전에 출연했던 성윤이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에서 아이스크림 아기라고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는데요,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인간극장 성윤이 아이스크림 아기 이쁜삼형제
인간극장 성윤이가 나왔던 시기는 2015년 4월 27일부터 5월 1일인데요, 5일간에 걸쳐 5부작으로 방영된 인간극장에선 강제길 씨와 박미정 씨가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강제길, 박미정 부부는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요, 평범한 사람도 힘든 세 아들의 육아를 해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성윤이(강성윤)는 13개월이었는데요, 어느 새 6년이 가까운 시간이 지났네요. 아이스크림 먹방을 멋드러지게 선보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현재 강제길, 박미정 부부는 유튜브 채널 이쁜삼형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 성윤이를 포함한 가족의 근황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성윤이의 6살 때 모습도 올라와서 잘 지내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윤이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성윤아 데뷔하자', '성윤이 볼 때마다 피카츄 생각남ㅜㅜ 귀요미',' 항상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저도 행복해지고 힘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스크림 먹던 13개월 때 얼굴 그대로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느 덧 성윤이는 초등학교 갈 나이가 되었네요..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고 멋지고 착한 아이로 자라날 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인간극장 성윤이 아이스크림 아기 이쁜삼형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