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개그우먼 4인방이 여행을 떠났는데요, 박미선이 입은 버버리패딩에 대해 관심이 많이 일고 있어 한번 알아봤습니다.
박미선 버버리패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박미선 버버리패딩
박미선은 12월 20일 1호가 될 수 없어에서 한 가득 짐을 들고 나오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긴 검은 코트를 입고 차에 짐을 싣습니다.
아침부터 들뜬 마음으로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데요,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요?!
이경실을 만났습니다. 개그우먼 4인방이 하나둘씩 모이는데요, 1박만 하는데도 짐이 한가득입니다.
35년만에 절친 4인방이 떠난 여행이라 그런지 흥겨운 기분이 가득 느껴지네요.
.네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224살이라니 평균 55세인 셈입니다.
박미선이 입고 있는 버버리 패딩의 정확한 모델명은 버버리 케인필드라고 합니다.
출시된 지는 2~3년 정도 지났기에 버버리 공식홈을 통해서는 구입이 어렵다네요. 해외 직구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Must'It에서 대략적인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약 130만 원 가량 합니다. 내부에 버버리 시그니처 무늬인 체크표시가 특징입니다.
박미선 버버리패딩 버버리 케인필드 롱패딩 더 알아보기
박미선 버버리패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겨울을 나기엔 충분히 따뜻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