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는 스타들이 바쁜 현대인들을 대신해 집 발품팔이를 나서는 발품중개베틀 프로그램입니다.
구해줘홈즈 88회에선 송하윤, 박정아가 출연할 예정이라 화제입니다. 구해줘홈즈 88회 예고편을 알아봤습니다.
구해줘홈즈 88회 송하윤 박정아
88회에선 서울에서 3억원 대의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생에 첫 독립을 하는 1 인 가구 매물 찾기에 나서는데요, 서울에서 3억이면 아주 넓은 공간을 찾긴 사실 어렵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매물이니 3억이면 작은 평수의 다세대 주택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매번 매력적인 물건을 소개해주기에 어떤 부동산이 소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88회에선 감성발품러 박정아와 송하윤이 출연합니다.
송하윤씨는 최근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 여주인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만큼 실제 발품하는 모습은 또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구해줘홈즈 88회 매물 미리보기
1층에는 작은 카페같은 공간이 보이고 커피 향이 풍기는 매물부터 인테리어 잡지에서 본 듯한 내부 모습이 선공개되었습니다.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까지 드네요. 또 로망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남산타워까지 보이는 매물도 나올 예정입니다.
전망대를 따로 갈 필요없이 집에서 남산타워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매물도 나올 예정입니다. 가격까지 착해 출연진들도 본인이 살고 싶다고까지 하는 걸 보니 서울의 1인 매물 중 고르고 골라 엄선된 곳들만 나올 거 같네요.
송하윤, 박정아 출연하는 구해줘홈즈 88회 1 인 가구 매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서울에서 첫 직장을 가진 분들이거나 1인 가구로 생활하는 분들에겐 많은 참고가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