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철부대 2에 등장한 SSU 해난구조전대 김건이 화제인데요, 강철부대 김건 강철부대 시즌 2 김건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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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2에서 먼저 와 있던 김정우 하사 외 2명은 조용한 침묵을 이어나가는데요, 그 때 마지막으로 김건이 해맑은 웃음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김건은 해군해난구조전대 예비역 병장 김건입니다 하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김건의 꽃미모에 대기실 분위기는 한 순간에 녹아내렸습니다.
SSU는 세계 수준의 심해 잠수사라고 불리는데요, 대기실을 나온 SSU 4명은 707 옆에 자리한 의자에 착석했습니다. SSU의 등장에 다른 부대에서는 '다들 잘 생긴 사람들만 왔다'며 외모를 칭찬했습니다.
시즌 1 때보다 다소 앳되어 보이다고까지 하는데요, MC 김성주는 잠깐 김건 대원을 호출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바다에서는 누가 이길까요라는 질문에 김건 대원은 '저희가 충분히 쉽게 이길 것 같습니다'하며 듣는 다른 부대들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8부대와의 첫 만남인데 서로 상당한 신경전을 벌써 보이고 있습니다.
SART와 SSU의 턱걸이 대결에서는 누가 이기는지 흥미진진한 장면이 연출되었는데요, 힘에 부쳐 보이는 SART의 강청명은 초반에 빠른 패이스로 승기를 잡아나가더니 결국 승리합니다. SSU의 허남길은 30개, SART의 강청명은 44개를 완수했습니다.
강철부대 김건의 나이는 1999년 생으로 나이는 24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수영 강사로 일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강철부대 김건 강철부대 시즌 2 김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