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글의법칙에서 이초희가 출연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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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에서 이초희는 참게찜이 만들어지는 걸 지켜보곤 군침돌듯이(?) 쳐다봅니다.
먹을 거라곤 참게밖에 없는 출연진들은 참게가 익기를 기다리는데요, 선수촌에서 눈 맞은 얘기를 해 달라고 합니다.
선수촌에 있으면서 그남자 그여자 (in 선수촌) 얘기를 들려달라는데요, 드라마에서 본 '선수촌에서 막... 양궁 선수랑 막... 수영 선수랑 막... 오며 가며 막!' 하며 그림을 떠올렸던 거였네요.
선수촌에서의 로맨스가 있을까요..? 이대호는 '올림픽만 바라보고 준비했는데 연애를 하냐'면서 현실을 알려줍니다. 옆에선 데이트는 많이 한다며 반대 의견을 내 놓는데요, 연애도 올림픽도 다 잡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같은 선수촌 출신인데도 동상이몽 격으로 케바케네요.
참게는 거의 다 익은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배고픈 출연진들은 연신 탄성을 내뱉습니다. 몸을 많이 썼으니 단백질을 영접할 때가 된 것이네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입니다. 국물에 라면 넣어서 먹고 싶어지네요.
정글의법칙에서 나온 초희를 보니 왠지 낯이 익었는데요, KBS2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를 맡았네요.
이초희는 1989년 10월 4일 대구에서 출생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중퇴한 학력을 갖고 있으며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습니다.
이초희는 영화 파수꾼 출연을 계기로 같이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과 더불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2013년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초희는 2014년 방영한 '꽃할배 수사대'에서 처음 드라마 주연을 맡았고 이후 '후아유 - 학교 2015', '육룡이 나르샤', '운빨로맨스' 출연으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으로 이상이와 함께 환상의 커플 케미와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여 가장 큰 인기를 받았습니다.
정글의법칙 초희 정글의법칙 이초희에 대한 내용을 모아봤는데요, 드라마에서와는 사뭇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이 돋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