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정보모음

윤은혜 향수 숲속향 향수 프래그런스 향수

by 꿀팁 정보 이슈 모음 2021. 2. 10.

최근 윤은혜가 매니저와 함께 전참시에 등장해서 화제입니다. 윤은혜 곶감잼부터 윤은혜 향수까지 윤은혜가 사용하는 다양한 아이템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그중 윤은혜 향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윤은혜 향수 숲속향 향수 프래그런스 향수

윤은혜는 전참시에서 외출을 하기 앞서 향수를 몸에 뿌렸습니다. 그리곤 가지고 있는 많은 향수 중 숲속 향기가 난다며 한 향수를 집어들었습니다.

향수를 뿌리곤 너무 좋다면 감탄을 연발하던 윤은혜는 함께 외출하는 매너저에게도 뿌려주는데요, '숲속향인데 선물 받았다, 향기가 너무 좋다, 우리가 맨날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한데 힐링 되는 거 같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윤은혜가 방송에서 만족감을 표시한 향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의 'SW19 6am'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숲의 정령이 만들어낸 중독적인 묘약, 신비로운 풀의 향취'

세상의 아침이 시작되기 전, 윔블던의 숲을 산책하는 당신에게 푸른 안개가 바람에 실려 인사를 합니다. 이슬 머금은 잔디와 촉촉한 흙내음을 품은 윔블던의 새벽 6시를 느껴보세요.

향수에 대한 설명을 가볍게 읽어봤는데요, 향수 하나로 새벽 숲을 걸을 때 맡을 수 있을법한 향이 난다니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SW19 6am은 50ml에 89,000원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구매평이 210개나 달릴 정도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구입을 했더군요.

윤은혜 향수 리뷰를 보니 '평소 강한 향은 머리아파서 안 좋아하는데 숲속 향은 좋아해요, 생각보다 더 좋네요, 은은하게 기분 좋은 달콤한 숲속향이요', '어떤 향일까 궁금했는데 진짜 숲의 느낌이 나네요, 원래 니치향수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정말 여행갔다가 새벽에 숲속으로 산책나가서 새벽의 숲 향기를 맡는 거 같아요, 촥 가라앉은 공기에 매케한 향이 섞인듯 합니다, 특이해요' 등의 구매평이 있었습니다.

윤은혜 향수 숲속향 향수 프래그런스 향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혹시 구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윤은혜 향수 판매사이트에서 좀 더 알아보시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좀 가격이 있어 보이지만 향수가 충분히 마음에 든다면 아깝진 않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