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퀴달린집2가 tvN에서 방송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요, 첫 손님 배두나가 가져온 컵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르테 탈라베라 배두나 컵 바퀴달린집 배두나 컵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아르테 탈라베라 배두나 컵 바퀴달린집 배두나 컵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 곳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풍경이 펼쳐진 곳 그야 말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바퀴달린집2 촬영지는 평창입니다. 바퀴달린집이 처음 앞마당으로 삼은 곳은 삼포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이었습니다.
바퀴달린집의 첫 손님은 혜리였는데요, 새로 위치한 바퀴달린집을 앞두고 혜리는 감탄을 연발합니다. 작아 보이지만 욕실까지 있을 건 다 있는 아늑한 집입니다. 화창한 날 앞바다 풍경에 빠지고 비오는 날에는 집에서 빗소리에 흠뻑 취할 수도 있는 힐링스팟인 셈인데요, 정말 좋은 자리를 고른 거 같네요!
그리고 텐트를 치고 있는 중에 불쑥 배두나가 등장해 인사를 나눕니다. 양손 한가득 무거운 짐을 들고 해맑게 웃으며 등장한 배두나. 계속해서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텐트를 함께 치고 밤에는 불멍까지 때리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다가 배두나는 별게 아닌데 라며 선물을 집어 들고왔습니다. 보자기로 귀하게 싸인 선물을 보곤 성동일은 감격하는데요, 혼자 보고 계속 우와 우와 하는데 뭔가 싶었더니 화려한 무늬로 수놓아진 머그컵이었습니다.
배두나가 가져온 머그컵은 멕시코에서 만든 것으로 그 이름은 아르테 탈라베라라고 합니다. 탈라베라는 맥시코 프에볼라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드는 공예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 아르테 탈라베라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탈라베라를 최대로 생산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어로 써져있는 걸 출연진들은 읽어보는데 영 뜻은 모르는 거 같네요. 머그컵에 새겨진 무늬는 멕시코 전통 무늬라고 소개되었습니다.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이국적인 갬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멕시코라니 왠지 더 이뻐보이는 무늬들입니다.
좀 더 다양한 무늬를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사이트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르테 탈라베라 배두나 컵 바퀴달린집 배두나 컵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집에 하나씩 나두고 사용하면 인테리어도 살고 돋보일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