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요구르트 야베스 요거트

최근 서민갑부에서 요구르트를 팔아 서민갑부의 대열에 합류한 분이 나와 화제입니다. 서민갑부 요구르트 야베스 요거트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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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요구르트 야베스 요거트

요구르트라면 다양한 이미지가 연상되실텐데요, 살색 요구르트부터 종류에 따라 가격도 상당히 차이납니다. 요구르트 서민갑부는 수제 요거트를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첫 모습은 30년 째 목장을 운영중인 부부의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60마리의 소로 연 매출 9억 원이라니 어떤 아이템으로 그게 가능한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시골에서 농장을 운영 중인 두 사람은 택배 차량이 도착할 때 바삐 움직입니다.

이 때만큼은 부부의 공장도 바쁘게 돌아가는데요, 포장에 들어가는 내용물은 익숙한 비주얼의 하얀 병이었습니다.

갑부의 요구르트는 바로 수제 요거트였는데요, 울릉도, 제주는 물론 전국 어디나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택배상자로만 봐도 상당한 양입니다.

4시간의 배양과 숙성을 거쳐 탄생하는 수제 요거트라는데요, 서민갑부에 까지 나오고 왠지 더욱 믿음이 가네요. 지금 판매되는 요거트는 무려 유산균만 260억 마리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유산균을 살리다 보니 꾸덕함은 물론 약간 씹히는 식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날 착유한 것은 그날 만드는 걸 원칙으로 한다'는 부부는 요거트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온라인 판배 60%., 오프라인 판매 30%, 정기배송 10%의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시대에도 적합하네요~~

수제 요거트를 만들기 위해 서민갑부의 딸은 새벽 세 시부터 일어나 상차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4시간을 달려 경기도 김포에 도착했는데요, 각자의 물건을 가져와 자유롭게 판매하는 플리마켓에서 홍보 및 판매를 하고 있었던 거였네요. 김포에서도 인기가 상당했는데요, 목장 수제 요거트라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플레인을 싫어했던 손님까지 진하고 정성 담긴 맛에 반하기까지 하니 인기는 나날이 상승하는 거 같습니다. 온라인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발로 전국의 플리마켓에서 판매하고 휴게소까지 계속 찾아가는 열정에 감탄하게 됩니다.

서민갑부 요구르트 업체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