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은 SBS에서 오랫동안 방영중인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런닝맨에서 제로투 춤사위로 시선을 강탈한 장면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런닝맨 제로투 런닝맨 제로투 경호원 한병준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런닝맨 제로투 런닝맨 제로투 경호원 한병준
제로투는 달링 인 더 프랑키스라는 애니메이션의 여주인공이 춤추는 춤사위인데요, 많은 유튜버들과 셀럽들이 춤을 따라할 정도로 유명한 춤으로 떠올랐습니다. 일각에서는 제로투 춤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몇 천 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는 얘기도 나올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런닝맨에까지 제로투 댄스가 등장하면서 그 인기를 다시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해당 내용과 관련된 영상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르시겠습니다.
룰이 변경되어서 제작진으로부터 설명을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는데요, 제작진이 설명하는 와중에 한 경호원 복장을 한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전소민은 갑자기 상의탈의를 하고 꾸잉꾸잉한 춤을 추는 남자를 보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입을 틀어막는 리액션을 보였습니다. 이후 제작진의 설명엔 더 이상 집중하기가 힘들어 보이네요.
남성이 나간 후 제작진은 시선이 빼앗긴 시간만큼 불리해지는 미션이라고 알려줬는데요, 시선을 계속 고정하고 있던 전소민은 안 좋은 기록을 받게 되었네요 ㅋㅋ
런닝맨에서 제로투를 춘 남성은 모델 한병준으로 밝혀졌습니다.
한병준은 나이 27세에 키 178cm, 몸무게 65kg라고 합니다. 런닝맨 출연 이전에도 프로필 모델, 광고 모델, 유튜브 출연, 의류 브랜드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했었네요. 훈훈한 비주얼에 탄탄한 몸까지... 시선을 사로잡힐 수 밖에 없겠는데요?!광고
런닝맨 제로투 런닝맨 제로투 경호원 한병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또 재밌는 게 나올 거 같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