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임상시험 원장실 2층 클리어 방법

공포의 임상시험은 샌드박스에서 제작한 공포,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입니다. 공포의 임상시험 원장실 2층 클리어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스핸TV)

공포의 임상시험 원장실 2층 클리어 방법

공포의 임상시험에서 등장인물은 모리와 간호사입니다.

• 모리 : 본 작품의 주인공. 다른 인물들은 이 게임에서 나오지 않는다.
• 간호사 : 주인공 모리를 쫓아오는 악역. 닿으면 주사를 찌르면서 게임 오버가 된다. 보통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다.

2층을 공략하는 방법 초반부 요약

2층을 공략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로비에서 지도를 획득한다 - 그리고 203호에 가서 열쇠를 획득한다(열쇠를 획득하자마자 간호사가 달려오기 때문에 병실 중앙에 있는 침실에 바로 숨어준다) - 휴게실로 가서 탈의실로 가는 열쇠를 획득한다 - 나오자마자 오른쪽에서 간호사가 달려오기 때문에 바로 왼쪽으로 달려가서 파란 쓰레기통에 숨어줘야 한다 - 간호사의 발소리가 사라지고 나면 탈의실로 쭉 내려가서 노란 키를 획득한다 - 노란 키를 획득하면 원장실로 갈 수 있다. 

2층을 공략하는 방법 후반부

원장실 비밀번호

하지만 원장실에 도착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그때 '2층 사무실에 가서 문을 열 방법을 찾아보자'며 모리는 말합니다. 여기서 2층 사무실이란 제2사무실을 뜻하며 제2사무실로 가면 원장실 비밀번호 일지 서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일지 서류만 있으면 원장실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원래 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려면 진료실 하나하나를 돌아다니면서 번호의 단서를 확인해야 하지만 5482를 입력하면 바로 원장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원장실에 들어가면 파란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데요, 다시 들어왔던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면 '간호사가 밖에 있다'는 문구와 함께 나갈 수가 없게 됩니다. 

이때 지도를 보면 비밀통로가 있는데요, 그 비밀통로로 나가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몰래카메라가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빨간색은 켜진 상태이고 그때 움직이면 간호사가 바로 와서 죽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파란계단까지 가는 방법

그렇게 침착히 위로 올라가서 파란 키를 장착하고 문을 연 뒤 파란 계단으로 가면 되는데요, 이때가 중요합니다.

왼쪽길과 오른쪽 길 두 갈래로 갈 수 있지만 여기서는 오른쪽 길로만 갈 수 있고 오른쪽으로 이동할 때 간호사가 갑자기 문을 열고 쫓아오게 됩니다. 이때는 숨어도 죽이기 때문에 달리기로 간호사와 거리를 벌어 놓고 파란 쓰레기통에 숨어주면 됩니다.

그런 다음 파란 계단까지는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공포의 임상시험 원장실 2층 클리어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