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영 중인 해방타운에서 신지수가 등장했습니다. 육아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는 풀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해방타운 신지수 신지수 얼굴 신지수 남편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해방타운 신지수 신지수 얼굴 신지수 남편
해방타운에서 신지수는 (힘들어서) 울면 내가 무너질 거 같아서 함부로 울 수도 없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해방타운에 들어선 신지수는 육아맘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줘 공감을 샀습니다.
아침에 빨대로 맥주와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고, 배우답게 드라마를 보면서 분석도 합니다.
아이가 칭얼댈 때, 하나부터 열까지 쉽게 되지 않을 때 해방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해방타운에 왔으니 정말 해방된 느낌일 거 같습니다.
엄마 껌딱지 봄이가 칭얼대자 입으로 소리도 내 보고, 말로 회유도 해 보고 그래도 안 되니 봄이는 요리를 하는 부엌에 난입해 엄마를 잡아당깁니다. 씨리얼로 끼니는 대충 때우기까지... 각박해 보이네요.
그렇게 먼저 출연하기로 하고 나중에 가족의 동의를 얻기까지 소쿨하게 짐싸고 해방타운에 입성합니다.
대충 지수에 애주가 지수까지 여러 별명을 해방타운에 와서 얻었네요~~ 목을 드는 게 너무 힘들어 빨대로 캔맥주를 마시는 거 까지 멋집니다 ㅎ
신지수는 1985년 10월 28일생으로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태어났습니다. 배우자는 이하이로 2017년 11월에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1999년 드라마 어린 왕자로 데뷔했네요.
해방타운 신지수 신지수 얼굴 신지수 남편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해방타운에서 맘껏 해방을 누리시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