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이 최근 소한가득 보양탕을 내놓아 화제입니다.
팽현숙은 본인의 레시피로 만든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등 요리에 실력을 발휘해 왔는데요, 팽현숙의 소한가득 보양탕은 어떤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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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국가공인자격 그랜드슬램(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달성했는데요, 팽현숙의 소한마리탕에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팽현숙이 직접 남편,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만든 레시피가 적용되었습니다.
팽현숙의 소한가득 보양탕은 엄선된 갈비, 양지, 소건부위의 소고기를 하나하나 엄선하고 소 꼬리를 진하게 우려내오 깊은 맛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팽현숙의 소한가득 보양탕 1팩의 용량은 750g이며 1~2인분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19로 식당에 가서 국밥 하나 시켜먹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팩으로 만나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얼큰한 설렁탕을 집에서 간편히 먹고 싶어지네요.
팽현숙 소한마리탕에는 소갈비, 우사골, 도가니/스지, 소꼬리, 양지가 들어있어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한 한끼를 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소한가득 보양탕 조리방법
제품을 개봉하여 내용물을 냄비(뚝배기)에 부은 후 끓을 때까지 충분히 가열합니다. 진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기호에 맞게 종이컵 1~2컵 분량의 물을 추가해 먹으면 됩니다.
소한가득 보양탕 더 맛있게 먹는 방법
팽현숙의 소한가득 보양탕을 끓일 때 대파, 쪽파, 당면, 소면, 후추 등을 기호에 맞게 넣어 1~2분간 끓이고, 섞박지, 깍두기, 김치 등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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