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토리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전원일기 식구가 출연했는데요, 이상미 배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원일기 상미 전원일기 이상미 이상미 배우 등 관련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전원일기 상미 전원일기 이상미 이상미 배우
아침 일찍 장바구니를 들고 오는 두 여인이 있었는데요, 앞마당에 들어서며 '안녕하세요' 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두 사람은 조하나와 이상미였는데요, 전원일기에서 조하나는 막내며느리 남영 역할을, 이상미는 개똥엄마 역을 맡았었습니다.
새로운 손님 등장에 벌써부터 시끌벅적합니다. 20년만에 만나는 대선배부터 같은 동네 며느리들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안부 인사를 나누며 휴식 중인 용건에게도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다가갔습니다. 오랜만에 봤지만 어제 본 듯 좋네요.
조하나는 24년 전 20대였지만 이미 51세가 되었습니다. 3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미모라고 수미 씨도 칭찬합니다. 이계인은 헛기침 소리를 내는데요, 그 소리를 오랜만에 듣는다며 상미 씨는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상미 씨는 일찍 오면서 또 먹을거리도 준비해놨다는데요, 상미 씨는 살이 쪘다고 계속 고민 아닌 고민을 털어놓네요. 상미 씨가 준비한 아침은 학교 앞에서 팔던 토스트입니다. 양배추를 썰면서 '요리를 잘 못한다'고 자백하는데요, 모처럼 만났으니 특별히 어른들을 위해 도전한 거랍니다.
아침을 준비했다고 다들 기대하고 있을 텐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정성 들여 요리를 준비합니다. 채소 가득한 달걀 부침을 맛있게 만들어내고 빵까지 앞뒤로 맛있게 구워 상미 표 토스트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상미 씨는 국민학교 시절부터 광고모델로 일하다 연기에 뜻이 생겨 MBC 공채 15기 시험에 합격, 1985년부터 2002년까지 개똥엄마 이혜란 역을 맡았습니다. 2011년에는 신기생뎐에서 신효리 역을 톡톡히 해내 또 연기력을 입증했네요.
전원일기 상미 전원일기 이상미 이상미 배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스크린에서 자주 뵙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