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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사에서 신현암 씨가 지은 책 '설렘을 팝니다'에서 식당 운영에 참고할만한 사진을 모아보았다.

매장에서 바로 취식이 가능하도록 독립된 이트인 코너와 편의시설(휴대폰 충전시설, 다양한 종류의 음료, 맥주 자판기 등)을 갖추었다.

DIY 도시락 코너에서 원하는 반찬을 골라 담을 수 있는 도시락이다. 제대로 구성된 가정식 뿐만 아니라 신선한 샐러드도 현장에서 조리해 판매한다.

혼족을 위한 칸막이형 좌석. 그리고 비어있는 좌석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안내판이 눈길을 끌었다.

통유리로 바깥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일본의 네즈 카페. 100만 불짜리 창가석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답은 현장에 있다

삼류 여관을 짓더라도 반드시 일류호텔을 보고 와서 지어야 한다. 삼류 여관을 짓는다고 주변의 삼류여관만을 보고 온다면 평생 삼류 수준을 면할 수 없다. 일류호텔을 보고 오면, 지금은 비록 삼류여관을 짓지만 언젠가는 일류호텔을 지으리라는 꿈을 갖게 되고, 이 꿈이 성장의 원천이 된다.

- 이병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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