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데요, 11기에 들어섬에 따라 새로 바뀐 촬영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는솔로 11기 촬영지 니지모리 스튜디오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나는솔로 11기 촬영지 니지모리 스튜디오
한국 안에 있는 작은 일본마을 컨셉의 마을이 있는데요, 동두천에 소재한 니지모리 스튜디오입니다.
드라마 촬영장으로 사용되다 얼마 전 오픈했다는데요, 일본의 에도시대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나는솔로 11기도 여기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의 내부, 외부 모습이 방송에서 많이 등장했는데요, 일본에 가보지 않으셨다면 여기 방문하시면 꽤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나는솔로 11기 촬영지인 니지모리 스튜디오 입장료는 2만원이고, 입장권을 구입하면 안에서 쓸 수 있는 니지모리 코인 5,000코인을 받습니다. 주의사항이 몇 가지가 있었는데요, 1. 만 19세 이하 출입제한, 2. 기물 및 전시 소품과 작품 파손시 본인 부담, 3. 반려동물 출입불가, 4. 제한구역 출입불가 및 료칸 손님 외 료칸 출입불가, 5. 외부음식 반입금지, 6. 금연구역, 7. 니지모리 스튜디오 내에 촬영시 스텝의 통제에 따라줄 것, 8. 위 항들과 니지모리 스튜디오에서 정한 사항들을 어겨 사고 및 훼손이 발생될 경우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책임지지 않으며 즉시 퇴장되고 훼손된 물건과 피해에 대해 본인 부담 입니다.
주차비는 5시간에 3천 원이고, 이후에는 1시간 당 천 원이 추가됩니다.
나는솔로 11기 촬영지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계속 건물을 짓고 있다고 하니 일본에 대한 동경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