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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꿀팁 정보 이슈 모음 2022. 11. 10.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종면 씨가 등장했는데요, 같이삽시다 종면 같이 삽시다 종면 직업 같이 삽시다 종면 나이 이종면 등 관련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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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핑크빛 관계를 이어나가는 중인 청과 종면, 그 사이에 종면의 어머니가 둘의 관계에 대해 의견을 말했습니다. '한댜?!'라며 대답해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당사자들 마음이 중요하다는데요, 박원숙은 좀 더 직접적으로 종면 씨에 '청이가 좋아유 안 좋아유?'라고 물었습니다.

 종면 씨는 청이에 대해 '싫어할 이유가 어디 있어요'라며 긍정의 대답을 보냈습니다. 종면의 엄마와 이모는 둘이 꽁냥꽁냥한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는데요, 이모는 '많이 드셔요, 우리 집 식구 될 건데'라며 핑크빛 관계에 쐐기를 박습니다.

종면은 이모를 보고 여동생 같이 철이 없다고 하는데요, 알콩달콩 화목한 종면 가족을 보니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종면 씨는 옥천살이에서 집을 제공한 집주인입니다. 저녁까지 준비해서 대접하는 종면 씨가 참 가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청과 경진의 이별을 맞이해서 차린 상이라 그런지 더욱 푸짐합니다.

좋은 집을 내준 것도 고마운데 음식까지... 출연진들은 너무 감동이다며 눈을 떼지 못합니다. 청과 종면의 관계는 아직까지 알 수 없다는데요, 청은 '(종면 씨가)너무 민다'며 밀당 중임을 알렸습니다.

옥천의 마성남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이종면 씨네요. 자매들도 집주인 종면 씨를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월세 한 번 안 올리고 6개월간 집을 내어준 이종면씨에게 모두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하고 공로를 치하합니다. 

청과 종면은 드디어 포옹을 하는데요, 포옹을 안 시켰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종면 씨는 청과의 관계에 대해 '아직 모르겠는데요'라며 애매하게 말했습니다. 청의 미소는 의미심장합니다. 뜨겁든지 차갑든지 해야될텐데 시청자들의 마음은 몰라주고 그러느냐며 언니들은 분통을 터뜨리네요 ㅎㅎ

충청도 사람이라 뜨뜨미지근하게 관계를 이어나가는데 옆에서는 이런 사람이 진국이다며 칭찬을 늘어놓습니다.

같이삽시다 종면 같이 삽시다 종면 직업 같이 삽시다 종면 나이 이종면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청이 씨하고 종면 씨하고 잘 됬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댓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TV로 근황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